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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변호사 | 조사 전 준비사항

퇴직금은 언제까지 받아야 할까? 지급기한과 지연이자

퇴직금은 퇴사한 날 바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법정 지급기한이 있습니다. 퇴사 후에도 정산이 늦어지고 있다면 지급기한과 예외 사유, 지연이자 발생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퇴직일부터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한 경우 퇴직금을 원칙적으로 퇴직일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퇴직금은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당사자 사이의 합의로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일방적으로 지급을 미루는 것만으로 기한이 연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금이 맞게 계산됐는지 확인하려면 근무기간과 임금 내역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한이 지났다면 기록을 남기세요

합의한 기한까지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면 회사에 지급 예정일과 미지급 사유를 서면이나 문자로 문의해 기록을 남기세요. 법령상 예외 사유가 적용되지 않는 한, 지급기한 다음 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지연이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연이자율은 연 20%가 원칙이지만, 법령에 정한 적용 제외 사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퇴직일, 급여명세서, 근로계약서, 회사와 주고받은 연락을 보관하고, 해결되지 않으면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퇴직금 지급일을 회사가 임의로 늦출 수 있나요?

당사자 합의 없이 회사가 일방적으로 늦추기는 어렵습니다. 지급기한 연장에 동의했다면 합의한 날짜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록을 보관하세요.

퇴직금 일부만 먼저 받았는데 지연이자가 생기나요?

미지급 잔액이 남았다면 그 금액과 지급 경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연이자 적용 여부와 계산은 지급 내역 및 법정 예외 사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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